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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청소년 위원회 위원장>
최근 우리 사회는 성폭행을 당한 후, 살해 유기된 11살 허모양의 사건으로 충격에 휩싸여 있습니다.

허모양의 어머니는 성범죄자를 방치한 사회가 딸을 죽였다면서 비통해 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성범죄 처벌대책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중처벌과 성범죄 가해자의 인권논란이 만만치 않습니다.

청소년 위원회와 함께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근절대책과 성범죄 가해자 인권논란 무엇이 문제인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