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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 2024 KTV 편성개방 국민영상제(제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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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위섭 대통령 자문 사람입국일자리위원회 위원장>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신년연설에서 양극화 해소를 위해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습니다.

일자리 창출 목표달성에 청신호가 켜진 것입니까?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률이 1월 기준 수치로는 1998년 이후 가장 낮고, 취업자수가 39만명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대로라면 올해 정부가 목표로 한 35만개에서 40만개의 일자리는 무난히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수치만을 가지고 성공적이라고 평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성공적인 일자리 창출 방안은 무엇인지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