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우리 마음 속에는
배려나 더불어사는 마음보다는
욕심과 이기심이 가득찬 것 같습니다
살면 살 수록 더 각박해지고
내일을 바라보기보다 오늘이라는 시간조차 급급하게 보내고 있는 것이
오늘 날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이 시간은
내 주변을 돌아보고 더불어 나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나와 내 주변인들에게 진심을 전함으로써
우리는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손을 잡고
서로의 등에 기대어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너무 당연하기에 잊고 살았던
인생에 진짜 소중한 것들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돌아볼 수 있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