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늘어난 105만개의 일자리 중 15.7%인 16만 5천개가 보건복지분야의 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보건업과 사회복지 서비스업이 전체의 67.9%로 가장 많았고 의약품·의료기기 산업과 미용 산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일자리 창출 잠재력이 높은 보건복지분야의 일자리 확충에 정책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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