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스피드 축제’라 불리는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가 오는 10월, 전라남도 영암에 있는 국제 자동차경주장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로 세 번째 대회입니다...
지난 두 번의 대회를 치르면서 얻은 경험으로, 올해 한층 더 수준 높은 대회가 될 걸로 기대를 모읍니다.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준비 상황을 대회 조직위원회 박종문 사무총장으로부터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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