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이 실시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를 초청해 금융상담과 교육 지원을 약속하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자영업자들의 자산대비 금융부채비율은 64%로, 임금 근로자의 배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금감원은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금융 형편이 안 좋은 자영업자들이 불법 사금융 등에 악용당하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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