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한국 고아들의 해외입양사업을 가장 먼저 시작한 홀트아동복지회가 소장한 해외 입양관련 기록물을 국가기록원에 기증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와 국가기록원은 오늘 경기도 성남 나라기록관에서 기증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복지회가 기증한 주요기록물 5천700여점으로 국가기록원은 이를 영구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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