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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 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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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정책 오늘 (2011~2013년 제작)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1338
등록일 : 2012.04.26 08:45
많은 보도물들이 CG를 통한 문장의 시각화, 그래프 화를 적극적으로 구사해 내용 전달력이 매우 높은 것은 물론, 화면의 다양성도 확보한 점이 돋보였습니다.
그런데 <와이드인터뷰>에서 학교폭력 동영상을 보여주는 사이에 우리나라 화면이 아닌 미국에서 동양인 남학생 한 명을 집단적으로 때리는 유튜브 동영상을 끼워 보여준 것은 시청자에게 혼선을 줄 소지가 있었습니다.
장례지도사의 전문성과 윤리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자격증제도를 도입한다는 기사인 <장례지도사 뽑는다>편이 ‘장례사’가 언급된다는 이유만으로 영화 ‘친구’의 장면을 과도하게 노출한 것도, 기사 내용과의 연관성을 따져볼 때 무리한 화면 연출이었습니다.

정책 홍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봄비’ 경제적 가치는?>과 같은 생활밀착형 기획기사를 시도한 점은, KTV 채널-시청자와의 거리감을 줄여주네요.

<숫자경제학>은 저작권 침해로 인한 엄청난 피해액을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화두’처럼 알려주면서 시작한 다음, 저작권에 대한 기본 지식과 생활 속에서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경우를 사례별로 알려주는 가운데 피해액을 하나하나 살펴준 후, ‘화두’를 다시 꺼내 보이며 맺음으로써 시청자의 관심--문제의식--공감을 순차적으로 이끌어내는 방식이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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