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내·외신 기자들의 취재를 지원할 국제미디어센터가 오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관합니다.
국제미디어센터는 1300석의 메인프레스센터와 100여개의 방송부스가 들어선 국제방송센터, 대한민국 홍보관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번 정상회의 기간에는 39개국 3008명의 내외신기자와 38개국 700명의 수행 기자가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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