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태풍 볼라벤에 덴빈까지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4대강 유역은 어떤지, 여주 이포보에 나가있는 강석민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석민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네, 태풍으로 인해서 전국적으로 많은 비 피해가 있었는데요.

4대강의 홍수 조절 역할과 관련해서 수자원공사의 조홍영 센터장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1> 연이은 태풍, 4대강 보 등 시설물 피해는?

연이은 2번의 태풍에, 4대강 보 등 시설물에 큰 피해는 없었습니까?

Q2> 4대강 수문 방류, 양과 효과는?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서 4대강 수문을 열어 방류를 했는데요. 얼마나 열었고, 효과는 있었는지요?

Q3> 4대강 사업, 태풍 피해 감소에 어떤 역할?

강바닥 준설과 보 건설 등 4대강 사업이 이번과 같은 태풍의 피해를 줄이는 데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요?

Q4>4대강 유역 향후 태풍 대비는?

앞으로 1~2개의 태풍이 더 찾아올 수 있는데요. 4대강 유역의 태풍 대비, 어떻게 하실 계획입니까?

지금까지 수자원공사의 조홍영 센터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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