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젊은 과학자에게 연구비 등을 지원하는 '대통령 포스닥 펠로우십’ 신청 접수 결과 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 포스닥 펠로우십'은 박사 후 연구자에게 인건비와 연구비를 지원해 노벨상 후보자 수준의 우수 연구자가 되도록 육성하는 국가핵심과학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지원 대상은 15명으로 8월 중 최종 발표될 예정이며, 선발된 연구자들은 향후 5년간 매년 1억 5천만원을 받게 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