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추석 이산가족 상봉 가능성에 대해 현재 구체적으로 검토하거나 추진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이산가족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되는 인도적인 문제로 생각하고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계획이나 검토를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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