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오늘 일선학교와 청소년 쉼터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아동과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헌신하는 현장교사와 조리사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우리 사회와 시대의 책무라며 묵묵히 애쓰고 있는 참석자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