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즉,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있거나 우울증, 인터넷 중독 등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을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 정부가 '학생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의 학생 90만명을 대상으로 한 자체 선별검사를 통해, 증상이 심각하지 않은 학생은 학교 차원에서 별도의 훈련을 받고, 심각한 학생들은 정신보건센터와 Wee(위) 센터 등에서 심층 검사와 치료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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