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봄철 황사 대비 분야별 주의 사항을 당부했습니다.
식품의 재료와 완제품을 실내에서 비닐 등을 씌워 보관하고 외부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창문 등을 미리 닫는 등 예방조치를 해야합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비염 등이 급증하는 계절인 만큼 외출 후 물과 비누로 얼굴을 깨끗이 씻고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구입할 때는 포장의 의약외품 표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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