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일차진료의 역할을 강화하고 병원급은 질병별 전문병원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대형병원의 중증질환자 진료와 연구기능을 키워 나가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의료기관 종별 업무를 고시할 계획입니다.
또 동네의원을 이용하는 만설질환자의 본인부담금은 경감하고 감기 등 가벼운 질환으로 대형병원을 이용할 경우 약제비 부담을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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