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외교통상부는 외규장각도서가 한국으로 이관되는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잔여분에 대한 이관도 순조롭게 완료돼 이를 계기로 한-프랑스 양국의 미래지향적 협력관계가 더욱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협상과 이관 과정에서 적극 협조해준 프랑스 외교부와 국립도서관, 국내 관계기관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