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비준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는 상황에서 유럽연합과의 자유무역협정, 한-EU FTA는 7월 발효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세계 거대 시장이 우리의 경제 영토가 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지만, 중소업체들 사이에서는 아직 미흡한 부분도 없지 않은데요.
FTA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 특히 국내 기업들,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알아봅니다.
이 자리에, 윤영선 관세청장 나오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