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고 성실한 병역이행은 공정한 병역문화의 표상 이자 공정사회 구현의 훌륭한 롤모델로 꼽히지만, 모범이 되야 할 사회적 관심자원들의 병역회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병무청에서 조사한 최근 4년간 병역회피자 신분을 분석한 결과에서 체육인과 유학생, 연예인 등 이른바 사회적 관심자원이 49.9%인 것으로 나타나났는데요.
과연 공정한 병역이행을 위한 과제는 무엇이고 해결법은 없는 것인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김영후 병무청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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