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심사 업무는 국가유공자가 되기 위한 첫 관문으로 아주 중요한 국가사무인데요.
정부가 국가유공자 심사와 선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합니다.
우선 지난 5월부터 시범운영해온 '보훈심사회의 참관제'를 확대하고 민간인사가 참여하는 '보훈심사 정책자문단'을 구성합니다.
보훈심사가 어떻게 까다로워지고, 얻게 되는 기대효과는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보훈심사위원회 정영상 사무국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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