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농촌은 해를 거듭할수록 고령화와 인구의 감소로 일손부족이 심각한 실정입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많을 텐데요.
지역기관과 여러 단체가 힘을 모아 재능기부를 비롯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습니다.
'푸른 농촌 희망 마을'로 나아가기 위한 훈훈한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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