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관리가 중요한 연예인이나 기업 못지않게 이제는 국가도 브랜드, 즉 국격이 중요한 시대가 됐습니다.
군사력과 경제력이 강조되던 이전과 달리 문화와 과학, 국제협력 교류 등 ‘소프트 파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문화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곳인 <해외문화홍보원>의 한류 확산 비전과 계획을 들어보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서강수 해외문화홍보원장 자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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