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공정사회를 주제로 한 2011 대학생 광고 공모전에서, 성신여대 정혜인 학생의 작품인 '등'을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문화부는 대상 이외에도 상명대 박혜진 학생 등 27명에게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은 오는 12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 전시될 계획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