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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하천 정비, 30년전부터 추진 사업"

정책 와이드

"지류하천 정비, 30년전부터 추진 사업"

등록일 : 2011.09.27

국토해양부는 '포스트 4대강 사업인 지류·지천 정비사업은 4대강 부작용을 치유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보도한 한겨레 신문 오늘자 기사에 대해 “지류하천 정비는 4대강 본류정비가 마무리됨에 따라 나머지 국가·지방하천에 대해서도 지역적 소외가 없도록 체계적으로 정비하고자 하는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류하천정비 사업은 지난 198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던 사업”이라고 해명하고 만경·동진강, 안성·삽교천 등 43개 국가하천과 정비가 필요한 지방하천 1852곳이 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 1982년 이후 지금까지 지류하천 정비에 약 14조 이상을 투자해왔으며, 향후에도 기후변화 등에 대비해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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