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해외인재의 역량 결집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4일 개막했습니다.
재외동포 차세대리더들이 개최 기간 중 모국의 전통문화 체험을 위해 남산한옥마을 찾았다고 합니다.
미국, 독일 등 21개국 90여명의 대회 참가자들은 한옥마을에서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가졌습니다.
모국의 정서와 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데요.
그 뜻 깊은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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