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오전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를 방문해, 파주 북소리 2011행사를 관람했습니다.
김 여사는 행사장을 둘러본 뒤 출판문화단지 관계자들과 만나, 시대가 어려워 출판업도 어렵지만 늘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좋은 책을 많이 만들어 달라고 격려했습니다.
파주 북소리 2011행사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지며 노벨문학상 110주년 특별전시와 한일고서 특별전, 저자 강연 등의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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