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가 5년 만에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가 오는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IMF 주최 아시아콘퍼런스 참석차 방한해 주요 국내 인사들과 경제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IMF가 아시아콘퍼런스를 한국에서 열고 싶다고 제안을 해와 수락했으며, 현재 개최를 위한 세부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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