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부터는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과 저녁으로 선선하겠고, 낮에는 기온이 상승해 당분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장마가 끝난 후 저기압과 태풍의 영향을 받았던 8월 이후 서울의 강수일수는 역대 가장 많았고, 강수량은 역대 3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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