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간 주요 국정현안에 대한 소통 강화를 위해 당·정·청 수뇌부가 참석하는 이른바 9인회의가 운영됩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주요법률사안이나 정책현안에 대해 당정청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회의체가 국회 인사청문회가 끝나고 새로 내각이 구성되면 출범과 동시에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9인회의에는 정부측에서 국무총리와 국무총리실장, 특임장관이 청와대에서는 대통령실장과 정책실장 정무수석이 참석하며 여당에서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이 참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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