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8일 3개 부처 합의를 마치고 쌀 100만석 추가 매입을 확정했습니다.
공공비축 매입량 4백만석과는 별도로 백만석 더 매입하겠다는 것입니다.
정부가 공공비축물량 4백만석과 별도로 쌀 백 만석을 11월부터 추가로 매입합니다.
농가 불안을 해소하고 쌀값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입니다.
추가로 매입되는 백만석은 쌀값이 폭등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시장에 방출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 해보다 감소하고 18일 농림부와 농협간의 대책협의에서 농협이 지난해 이상으로 쌀을 매입하기로 약속하면서 시장에서의 쌀 수급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것이 농림부의 계산입니다.
농림부는 이와 함께 올해가 공공비축제 시행 첫 해이기 때문에 농가의 불안이 쌀값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10월20일 쌀값이 최하한선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목표가격 17만원보다 산지쌀값이 미치지 못했을 경우 차액의 85%를 직접지불금으로 보전해주는 <쌀소득보전직불제>에 대한 홍보를 보다 강화해 농가의 불안을 덜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