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입니다.
이맘때쯤 되면 “야, 올해도 벌써 중반에 접어드는구나.” 라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곤 하죠.
한해의 반을 어떻게 살아왔나..
각자의 생활을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6월이 보훈의 달이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52번째 현충일에 보내드리는 KTV 연중기획 희망찾기 가족찾기.
우선 그리운 실종가족의 얼굴들부터 확인하시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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