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교육 강화 대책의 하나로 해외 교포 대학생과 한국 관련 전공 외국인 대학생을 국내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영어수업 강사로 채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같은 내용의 영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르면 올 여름방학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역별 영어교육 격차 해소 차원에서 원어민교사가 없는 농산어촌
지역 학교에 우선 배치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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