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포털사이트 다음커뮤니케이션 이메일 노출사고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방통위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이메일 서비스인 '한메일' 정보유출 사고에
대해 정보보호진흥원과 함께 조사를 벌이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조사
결과 회사측의 관리소홀로 판단될 경우 1천만원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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