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광복절부터 숭례문 복구현장이 일반에 공개됩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8월15일 광복절부터 2012년 복구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숭례문 현장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는데요, 숭례문복구현장공개관람'은 문화재청(www.cha.go.kr),
한국의재발견(www.rekor.or.kr), 도성길라잡이(www.seouldosung.net)
홈페이지를 통해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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