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외국투자가들의 한국 투자계획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트라는 미국 금융위기가 외국인 투자유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최근
미국, 일본 등 해외 10개국 소재 12개 무역관을 통해 투자 유력 63개사를 인터뷰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하는데요, 인터뷰에 참여한 기업 중 57개사가 '미국
금융위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한국 투자계획을 계속 추진한다'고 답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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