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하기 위해 소비자단체들 인터넷 홈페이지에 신고창구를 개설해 운영합니다.
신고창구가 마련된 단체는 녹색소비자연대와 서울YWCA, 대한주부클럽연합회 등인데요,
서울시는 이들 창구를 통해 불량.무허가 식품은 물론 위생 담당 공무원들의 부조리가
신고되면 즉각 진상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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