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업자 수가 계속된 내림세에서 벗어나 22만4천명이 늘었습니다.
공공부문 일자리가 그만큼 늘어난 것인데요.
녹색일자리사업과 희망근로사업 등 공공부문 일자리 확충사업의 성과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엔 공공부문 일자리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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