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휴가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가까운 도심으로 문화 바캉스 떠나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 홍대 앞에서는 연극,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 함께 말씀 나눌 분 모셨습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의 총책임을 맡고 계신 오성화 감독 나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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