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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국치 100년, 우리나라와 일본 두 나라 사이에는 풀어야 할 과거사들이 아직 남아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도 살아있는 역사의 상처죠.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대표적인 예인데요, 그 상흔을 치유하려는 한 일본 청년이 있습니다.
역사의 진실을 알리고 새로운 한일관계의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는 서른 살 일본 청년, 무라야마 잇페이~인데요.
이 청년의 특별한 이야기 화면을 통해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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