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5급 공무원 채용에서 특별채용 선발 비율을 현행 수준에서 유지키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당정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향후 3-4년에 걸쳐 5급 신규 공무원의 절반은 기존의 필기시험으로, 나머지 절반은 외부 전문가로 특채키로 했던 행정안전부의 `공무원 채용제도 선진화 방안'을 수정해 특채율을 현행 수준에서 유지키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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