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북한의 거부로 방북이 무산됐던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이 개성공단 방문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다음주쯤 개성공단 방문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현재 방북을 원하는 입주기업 대표 수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협회는 "북측은 개성공단 정상화가 지연될수록 재가동 비용도 급증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며 "북측은 중소기업인의 공단 출입과 가동 정상화를 위한 대화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