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지금 당장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자칫 우리 경제의 성장엔진이 꺼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오늘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최근 IMF에서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를 잇달아 하향 조정한 것처럼 경제 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정부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경제의 성장 엔진이 꺼질 수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추경예산안과 부동산 대책 등을 마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