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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오류·잠실 등 행복주택 시범지구 7곳 선정

정책 플러스 (2013년 제작)

오류·잠실 등 행복주택 시범지구 7곳 선정

회차 : 89회 방송일 : 2013.05.20 재생시간 : 1:42

정부가 철도부지나 유수지 등에 지어지는 행복주택의 시범지구를 발표했습니다.

오류동과 잠실 등 수도권 7개 지구가 선정됐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신우섭 기자! 전해주시죠.

네, 정부가 지난달 행복주택을 청년층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지 한 달여 만에, 시범지구를 선정했습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시범지구로 선정된 구로구 오류동지구 현장에서 직접 발표했는데요,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이곳 오류동지구를 포함해 잠실과 송파, 안산 고잔지구, 공릉과 목동, 그리고 가좌지구까지 모두 7개 지역입니다.

정부는 약 49만㎡에 이르는 행복지택 시범지구를, 권역별 배분과 대중교통 접근성, 주거편의시설 구비 상태 등을 고려해 특정지역에 치우치지 않도록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규모를 보면 목동지구가 2천800 세대로 가장 많고, 잠실이 1천800 세대, 송파지구에는 1천600 세대가 들어서게 됩니다.

오류동과 고잔지구는 1천500 세대 규모로 지어지고, 가좌지구와 공릉은 각각 650 세대와 200 세대 규모로 만들어져, 모두 1만 여 세대의 행복주택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정부는 행복주택을 복지와 문화 등의 구심점 역할을 하도록 조성해 낙후된 도심의 재생을 추진하는 한편, 사회적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도 창출한다는 계획인데요.

지난 발표에서 철도부지 건설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던 대로, 오류동과 가좌, 고잔지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구는 유수지와 폐선부지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행복주택 협업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고 올해 안에 시범사업 1만여 가구에 대한 사업승인을 완료하는 등, 관련 법령을 정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국토해양부에서, KTV 신우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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