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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금융정보유출 사건과 관련해 관련자의 책임을 엄하게 물을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스위스를 국빈방문중인 박 대통령이 금융정보 유출과 관련해 유출 경로를 철저히 조사해 파악하고 책임을 엄하게 물어야 할 것이라며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석은 또 박 대통령이 AI 확산에 대해서도 철새 이동경로를 파악해 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울 것을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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