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이 명동에서 남산으로 이전한 지 40주년을 맞아 '국립극장, 남산시대를 열다'라는 기획전시 행사를 갖습니다.
모두 3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는 1973년 개관 당시 공연예술 자료와 앞으로 변화할 모습 등이 공개됩니다.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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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이 명동에서 남산으로 이전한 지 40주년을 맞아 '국립극장, 남산시대를 열다'라는 기획전시 행사를 갖습니다.
모두 3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는 1973년 개관 당시 공연예술 자료와 앞으로 변화할 모습 등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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