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진행 및 다양한 화면효과 활용 등 새로운 시도는 좋았으나, {KTV SNS 매거진} 이라는 프로그램의 정체성과는거의 연관성이 없는 구성과 내용으로 일관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프로그램의 타이틀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SNS를 통한 소통]에 포커싱된 프로그램으로 바꿔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말 그대로, 인터넷 상에 나타난 [네티즌들의 의견] 및 '페이스북'' '카카오 톡' 등에서 드러난 [소통의 트렌드] 등을 다루는 것이, {KTV SNS 매거진} 이라는 신선한 의도의 프로그램을 더 잘 살려 나갈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