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이 새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기승을 부리면서 일명 '고질병'으로 전락하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학기 초 '기선잡기'를 위해 약한 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SNS를 이용해 특정 학생을 왕따 시키는 등 방법도 각양각색 이라는데요.
오늘은 교육부 정시영 학교생활문화과 과장과 함께 학교폭력의 실태와 대책에 대해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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