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서민 임대주택 브랜드인 행복주택의 임대료가 주변 지역 시세를 기준으로 결정되고 입주 계층별로 시세의 60∼80% 수준에서 차등화 될 예정입니다.
행복주택 임대료 산정 기준과 입주계층별 임대료는 어느 정도인지 자세한 내용 국토교통부 이재평 행복주택 기획과장과 함께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