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았지만, 일본정부의 독도 시비걸기가 노골화 되면서 두 나라 관계가 또다시 냉각됐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 원작자가 보는 독도문제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유영 앵커-
네, 서울스튜디오 김유영입니다.
독도 영유권과 과거사 문제로 얼어붙은 한일관계는 좀처럼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 일깨워준 노래를 더 큰 목소리로 불러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 원작자.
박문영씨와 함께 독도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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