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집권 3년차, 혁신이 화두입니다.
정부조직의 운영과 성과에도 예외 없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유영 앵커-
네, 서울스튜디오 김유영입니다.
앞으로 신설되는 정부기구가 2년 내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하면 자동으로 폐지되고, 여러 개의 부처가 동시에 참여하는 협업조직이 대폭 확대된다고 합니다.
국정개혁의 차원에서 실시되는 정책이라 환영할 만한데요.
박병호 행정자치부 조직정책관과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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